20220821사도행전 2:42-47 신약교회 회복을 위해서 헌신하는 교회
“그들은 사도들의 가르침에 몰두하며, 서로 사귀는 일과 빵을 떼는 일과 기도에 힘썼다.모든 사람에게 두려운 마음이 생겼다.사도들을 통하여 놀라운 일과 표징이 많이 일어났던 것이다.믿는 사람은 모두 함께 지내며, 모든 것을 공동으로 소유하였다.그들은 재산과 소유물을 팔아서,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대로 나누어주었다.그리고 날마다 한 마음으로 성전에 열심히 모이고, 집집이 돌아가면서 빵을 떼며, 순전한 마음으로 기쁘게 음식을 먹고,하나님을 찬양하였다. 그래서 그들은 모든 사람에게서 호감을 샀다. 주님께서는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여 주셨다. (행 2:46-47).
마지막으로 최목사님께서 덧붙이신 말씀이 참 마음에 와 다았습니다.
“오늘의 교회 모습에서 이러한 편자의 잔영을 본다. 예수님이 원하셨던 교회의 모습들은 2천 년의 시간이 흐르면서 이론과 관행이 끼어들어 누적되다 보니 본래 신약교회와는 다른 모습이 되어 버렸다. 각 세대가 신약교회를 모델로 교회를 세워 간 것이 아니라, 앞의 선배들이 세운 교회를 보고 교회를 만들어 갔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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